이슈
양심 좀 지키고 살자구요
콩이의 세상살이
2018. 3. 13. 11:37
함께사는 세상 양심 지키고 살기 ~
이틀내내 방송을 하던데요
무슨 소방관분들이 개인비서도 아니고,,
아니,, 본인 집 문열어달라고 119를??
또 병원가자고 119를 부른거까지는 이해가는데
한시간거리의 병원을 갈 정도면 그거 응급맞나요?
그런 사람들은 정말 신상을 탈탈 털어야 하는거 아닙니까?
뭔 119 구급대원분들이 개인비서도 아니고,
뭔 개인 승용차타고 지금 병원갑니까?
그런 얌체족들은 정말이지 무슨 생각으로 그런일을 하는지,,,,
그 얌체족 그럴때 그 부모나 자식이 진짜 긴급한 일이 생겨서
본인 때문에 지원을 못받는 일이 일어나봐야
자신이 뭔일을 했는지를 느낄수 있을텐데 말입니다,,,
혼자사는 세상도 아닌데 그러면 안된다는거 어찌해야 알아먹을수 있을까요?
단순한 문따기와 반려동물 구조 등 긴급한 일이 사항이 아닐 경우
거부할수 있다고 하니,, 괜한 민원으로
바쁜분들 괴롭히지 맙시다.
정말 긴급할때 이용할수있는 의식있는 시민이 되자구요^^
서로를 배려하는 사회만들기에 동참합시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