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
은행이 .. 쪼글쪼글 말라간다..

콩이의 세상살이 2018. 6. 6. 21:38


아버님께서 은행을 한광주리 주워다 주셨는데
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 생각난김에
은행까서 냉동실에두고 밥에 넣어먹어야지~~하구
까보니...  헐....  알맹이가 쪼글쪼글
말라가는게 아닌가ㅜㅜ
저많은거 다 버리게 생겼다는..
죙일 은행만 까구있다.. ㄷㄷㄷ;;;
미리미리 좀 까둘걸 아이고..

팔다리허리야
😂😣😭🤤😖